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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내가 늘 생각해왔던 것을 송변호사가 직접 발언하는 것을 보니 속이 다 시원해졌다.

난 이렇게 생각했다.

"미산 소고기의 수입조치로 인한 문제 발생시 통상마찰의 염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즉각 반송조치하겠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다. 지금이라도 미국에게 미안함을 표하며 다시 협상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다"

근래 한우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다시 두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한국소도 안전하지 않은데, 미국소만 가지고 그려"

"일본과 같이 한우도 전수검사등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해야 그를 바탕으로 미국과의 협상에서 우리의 입장을 관철시킬 수 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협정이 발효되기 시작하면 이미 늦는다. OIE 부회장이 직접 권고조항일 뿐이라고 한 것조차 강제적 성격이 있다고 해석한 정부의 말, 그리고 그와 같은 성격의 수없이 많은 거짓말들. 잘못된 협상임일 이제라도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일본의 정부측인사가 '단한명의 희생자도 싫다' 라는 표현을 했다. 확율적 통계만을 논하는 한국정부인사들과는 크게 대비되는 점이어서 금일 방영된 PD수첩 관련 기사에 네티즌들의 반응중 다수를 차지 하고 있는 점이다. 한우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축산업의 시스템 자체를 크게 개선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지금의 관건은 당장 5월15일로 다가온 협정발효시간이다. 시간적 여유가 없는 중차대한 문제를 놔두고 물타기용 발언은 삼가 하는 것이 옳다."

차제에 검역과 유통 시스템을 크게 개선해야 하는 문제로 까지 이 사건이 이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본다. 그러나 한우도 그런데 왜 미국소만 가지고 그러느냐는 물타기용 발언은 삼가하자.

"핵심은 다 드러났다. 더이상 괴담 운운하며 물타기할 그런 시점은 이미 지난지 오래다. 국민의 마음은 분노로 가득차 있는데, 괴담 운운하는 언론사가 너무 많다."

대개의 수구언론들의 유형은 두가지로 나뉜다.

"가장 중요한것은 여론을 원하는데로 이끄는데 주력하는 것. 그러나 그것이 여의치 않을때는 여론이 향하는방향으로 재빠르게 선회하고 선두권을 유지한다"

"원하는 방향대로 여론이 흐리지 않을때는 사안별로 다르게 대처한다. 이번처럼 괴담이라는 단어를 주구장창 써가면서 물타기를 어느정도 지속적으로 제기하다보면 통하게 될 만한 사안인지 아닌지 현재 점유율선두권의 언론사들은 비교적 정확하게 파악해내는 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통하지 않을듯 여겨졌을때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모른척 계속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고 이를 수구언론끼리 약속한듯이 합심하여 통일된 행동을 보인다."

조*일보의 경우 발빠르게 움직이는 쪽이다. 항상 그래왔던것은 아니나 근래는 이러한 경향이 짙어졌다.

PD수첩에서 여론용 물타기 주장들을 일거에 무너뜨렸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켰다.

이제 주요 언론사들의 울타기용 발언은 줄어들고 시류의 흐름에  빠르게동참할 것으로 예측해본다.

그리고...

"재협상해야한다. 그리고 한국의 검역시스템 개선을 위한 국회 차원의 개정움직임을 보인다. 그리고 그것이 가닥이 잡혔을때 협상을 진전시켜야 한다."

"일본과 같은 수준의 검역및 이력관리 시스템을 바로 만들어내고 시행하기는 어려운일이다. 수십마리의 광우병소가 발생하고 인간광우병 희생자까지 나온 일본과 우려만 있는 한국은 상황자체가 다르긴 하다. 그러나 이번 미국소고기수입협상이 그 물꼬를 터주었다.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 결국은 일본과 같은 수준으로까지 나아가는데는 시일이 필요할지는 모르나 어느정도 납득이 가능한 수준부터라도 시작해야 하는것이 옳고, 그럴 명분이 생겨버렸다."

자 해답은 있다.

첫째, "미안하다"
둘째, 우리도 좀 개선해보자
셋째, 합리적인 협상을 재개한다.

쉽다. 간단하다.

구체적인 사안으로 들어가 보면

"사료조치 강화"
"미 고급육생산업체가 자발적으로 전수검사 실시를 하겠다" 라고 한것을 미 농무부가 거절했다. 뒤가 구린게 삼척동자도 알아챌만한 내용이다.

"한국과 같은 수입국들이 위와 같은 양심업체에만 쏠린다면 이번 협상의 주요 로비주체인 미 거대 축산농가들의 미정부를 대상으로한 로비는 다 헛물킨 결과가 되어버리므로 전수검사를 실시하지 못하도록 막은것" 이라는 해석외엔 달리 해석할 방법이 없다.

구리다. 정말 구리다.
구린구석이 너무 많아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들다.

"답은 있다. 용기와 실천이 필요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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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얼마전인거 같은데...그립다.

모사이트에 올라온 제목이라고 합니다.
즐겨찾는 사이트중 팍스넷까지 흘러들어온 이야기니 많이 퍼진듯도 하구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여론이 악화되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조중동과 줄기차게 싸워왔는데요. 그럴만한 행태를 근래 다시 보이고 있습니다. 조중동 뿐 아니라 우리집에서 구독중인 국민일보도 같은 행태를 보입니다.

막가는 인터넷 “광우병 논란 확산 막으려 AI 서울 발생 부풀렸다”

국민일보의 기사는 이런 내용으로 물타기를 많이 합니다. 사설에서는 "감정이 이성을, 비이성이 과학을 압도하는 사회는 장래가 어둡다" 라고 까지 표현합니다.

근래 조중동과 국민일보의 보도행태는 늘 한결 같습니다.

"의도적으로 생산하는 배경이 따로 있고, 그들의 선동하에 어린학생들이나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라는 것이조.

이러한 논점하에 사설도 쓰여지고 싣습니다.

백번양보해도 실천가능한 약속이 선행되고나서야 정부와 여당이 주장하는 소고기 수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단적인 예로 "골육분사료금지조치가 이뤄졌다" 라는 주장은 사실에 근거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실제 미국내 축산이 그렇게 되었는지 검증도 안되었거니와 근래 미국내에서 떠들썩한 사건들을 보면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판단 할 수 있습니다.
 

<광우병 진원지 영국의 현황과 대책>
(런던=연합뉴스) 김진형 특파원 = 광우병의 진원지 영국은 광우병이 첫 발생한 지 20년이 넘도록 아직 광우병의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친환경주의자인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인간이 대자연의 법칙을 위반했기 때문에 받게 된 보복"이라 표현한 광우병으로 인해 영국은 수 백만 마리 소를 도축해야 했고,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고 인간광우병에 걸려 사망한 사람도 지금까지 162명에 달한다.
   정부 자문관이자 인간광우병 전문가인 존 컬린지 런던대(UCL) 교수는 지난해 광우병의 긴 잠복기로 볼 때 과거 수년간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은 결과로 영국에서 인간광우병 환자가 대량 발병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과학자들은 100만명당 237건의 발병률에 근거해 1980년부터 1990년까지 섭취한 광우병 감염 쇠고기를 통해 영국인 인간광우병 환자가 1만4천명 정도 나올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광우병이 극성을 부린 1990년 5월 영국 농업부 장관 존 검머는 네 살짜리 딸과 함께 BBC에 출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햄버거를 먹기까지 했다. 하지만 지난해 검머 친구의 딸이 인간광우병에 걸려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 광우병 논란을 다시 일으킨 바 있다.
   일명 `광우병(狂牛病)'으로 불리는 우해면양뇌증(牛海綿樣腦症.BSE)은 1985년 영국에서 처음 발견됐다. 축산농가의 피해를 우려한 영국 정부는 1988년 6월에야 이 병을 신고대상 질병으로 지정하고, 7월에는 이 병에 감염된 소를 모두 도살하겠다고 발표했으며 1989년에는 소의 뇌와 척수, 비장, 편도선 등 모든 내장을 식용금지하는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1996년 광우병 쇠고기 때문에 사람도 인간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광우병에 대한 공포는 다시 고조됐다. 영국 정부는 초기 늑장 대응으로 광우병 사태를 키운 셈이 됐고,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철저한 방역-보건 대책을 취하게 됐다.
   영국 정부는 광우병을 막기 위해 우선적으로 육골분이 포함된 사료를 철저히 금지하고 있다. 광우병에 감염된 소를 도살하는 것은 물론 광우병에 걸린 암소가 낳은 송아지와 광우병 소와 함께 사육된 다른 소들까지 모두 살처분했다. 소의 뇌와 척수, 비장, 편도선 등 모든 내장을 식용 금지하는 처분은 이미 1989년 내렸다.
   또 인간광우병이 수혈이나 외과수술장비를 통해 쉽게 감염될 수 있다는 과학자들의 의견에 따라 영국은 1999년 이래 수혈용 혈액에서 감염경로가 될 가능성이 큰 백혈구를 제거했다. 혈액응고제 같은 의약품들은 미국에서 수입한 혈장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보건부는 외과수술장비를 통한 감염을 막기 위해 이 장비들을 소독하는 데 2억파운드를 투자했다.
   영국은 광우병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아직도 광우병의 불안감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덕에 이제 소비자들은 정부를 믿고 영국산 쇠고기를 안심하고 사먹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 식당들이 싸구려 외국산 쇠고기를 들여다 영국산 쇠고기로 둔갑시켜 소비자들을 속이고 있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다.


언론의 논점은 왜곡돼었다. 안타까운것은 그들이 진정으로 그리 믿고 있다는 것이다.

PD수첩이 잠자던 넷심을 일깨운것은 맞다. 그것을 시청한 다수의국민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누가 선동했다고 하는 발상 자체가 크게 문제가 있다.

그들은 또 이런 노조를 편다.

"포탈사이트는 자극적인 편집으로 네티즌들의 입맛에 맞추어가며 괴담을 부풀리는데 일조했다"

사실 그 반대다. 눌렀기 때문에 고무공이 튀듯 더 튀었다. 수많은 댓글의 삭제조치와 더불러 검색어 삭제조치가 있었다.

이후 촛불집회에 대한 강경진압을 한다는둥, 사법처리를 운운하니 이미 폭발해버린 넷심이 수그러들기는 커녕 타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격이 되었다.

그리고 어제는 PC수첩을 고발한다는 강경발표를 하였다.

이제는 시나리오가 훤히 보인다. 초중고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괴담을 생산한 특정세력의 음모로 돌리고, 그들의 시위가담을 철없는 행동으로 치부하며 사회각계층에게 부질없는 짓이니 말리지 않고 뭐하느냐는 식의 대응을 한다. 그리고 전문가랍시고 의사양반들 불러다가 진실이 어떠니 하면서 언론 플레이를 한다. 그리고 수입반대자들중 적극적인 이들 몇몇을 타겟삼아 강경대응한다.

탁 까놓고 말하면 지금 광우병 관련 전문가는 국내에 없다. 아니 세계적으로도 많지 않다.
이것을 연구한 이들의수도 적거니와 검증된 논문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죄다 가설일뿐이다.
이것을 정부와여당은 일부 드러난 사실과 미국정부의 공식적인 입장만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이야기 할뿐이다.

세상이 발표된 내용 그대로만 흘러간다면 얼마나 편할까.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백번양보해도 미국의 강력한 예방책이 실천되어야만 믿을 수잇을 것이다. 입발린 소리는 듣기 싫단 말이다.

골육사료뿐 아니라 항생제 남용도 줄여야 하고, 도축과정에서의 위생관리도 철저히하여 미국내 시민들의 신뢰부터 회복하라. 그러면 얼마든지 적극 수입을 찬성해주겠다.

어떤 물타기 잘하는 인간들은 한국산 소고기도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미국산소고기수입을 막고나서 할 말이다.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필자 역시 정확한 사실관계는 모르나, 일단 현재 알고 있기로는 국내의 항생제 남용도 역시 만만치 않으며, 골육사료도 적지 않게 사용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도 세계 각국이 그러하듯 점차 식물성 사료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있고, 그것은 국내에서 해결 해야 하는 국내 문제인 것이다.

국내문제가 아니라 외국의 문제이고 그것을 막기 조차 어렵다면 그것은 문제이지.

문제 발생시 재협상 요구하겠다?

쇼를 해라. 소파는  대표적인 불평등조약인데 이것에 매여서 수 없이 많은 희생자들이 있었다. 이것을 국민들은 잊지 않고 있다.

최근 주미 한국주부들의 성명이 있엇다.

"네가지 등급의 소고기중 미국인들은 대부분 1,2 등급만을 소비한다. 4등급을 소비하기도하지만 그마저도 30개월 미만이다" "마트에서 원천적으로 막혀있고 법으로막혀있다. 30개월이상은 식품으로 실제 구매할 수조차 없다." 라고 했다.

거기다가 "한인회장이라는 사람들 일부 상인들만 모인곳이고 투표율이 5%정도일뿐이다 .잘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은 사람들" 이라고 했다. 한인회장이 미주 교포나 유학생을 대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는 이야기다.

구체적인 말은 좀 다를것이다 좀전에 본 내용을 기억해서 적는것이니. 그러나 논조는 정확히 옮겼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한나라당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조중동과 싸웠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초중고와 싸움중이다.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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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나라당 쇠고기 협상폭로기자 징계

    Tracked from 대나무정령의 선비관 2008/05/11 10:39  삭제

    그 어떤 미사여구로도 김연세 기자님의 용기와 숭고함을 표현할 수 없을테니 짧게 하겠습니다. 용기 있는 사람은 보호되어야 하고 정의는 높게 받들어져야 하며 청년들은 용기를 갖고 정의를 받들어야 합니다. 이 후에 청와대 출입기자단이 지난 8일 오후 운영위원회를 열고 김연세 기자님에게 출입정지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고 합니다. 우리가 지켜줘야 합니다. 청와대 출입기자입니다. 아이들 지켜주세요. 진정한 한국인 김연세 기자 징계를 풀어달라 한나라당 신문들의..

  2. Subject: 왜 조중동을 사람들은 쓰레기라고 비판하는가??

    Tracked from 엔지니어링베이 2.0 2008/06/02 09:25  삭제

    정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그래서 순전히 궁금해서 찾아보고 알게 된 내용들입니다. 촛불 집회 그리고 이 대통령 취임 100일 [동아일보] 쇠고기 촛불시위는 '6월 민주항쟁'이 아니다 일부 단체와 언론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촛불시위를 1987년의 6월 민주항쟁에 비유하고 있다. ‘반독재 민주화’의 구호가 ‘국민 건강 사수’로 바뀌었을 뿐.. [한겨레]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을 적으로 돌리려는가 촛불집회로 드러난 민심의 분노가 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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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ie Gibson / 데비 깁슨
데뷔 :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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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깁슨의 1집 앨번 자켓이미지다

마음먹고 팝 이야기를 적어 보려는데, 첫번째로 떠오르는건 역시 데비깁슨이었다.
포스팅을 위해 자료를 찾아보는중 그녀에 대한 자료가 너무도 적다는 것을 발견했다. 데비깁슨 그녀는 보통의 인기스타가 아니라 미국과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슈퍼스타였다는 것을 기억하는 내게 참 의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어쩔 수 있나. 그나마 있는 자료도 전부 링크가 막혀 있어서 스크린샷으로 찍어서 올릴 수 밖에..

처음 데비깁슨을 알게 된 것은 초등학교, 당시로는 국민학교6학년에서 중학교1학년으로 올라가더 그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내게는 6살위의 형이 있는데, 같은 방을 쓰는 관계로 데비깁슨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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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귀여법

그녀는 특별했다. 당시 그녀는 어린 내게 환상이었다. 내가 중학생 시절 가장 즐겨들었던 앨범을 모두 꼽으라면 놓칠 수 없는 가장 최초의 음반이 그녀의 1,2집일 것이다.

스스로 자작곡을 하는 그녀는 천재로 알려졋고, 뛰어난 외모로 사랑 받았다.

빌보드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보여주며 정말 말그대로 혜성과도 같은 존재였다.

내가 처음 음반을 직접 구매하게 된건 그녀가 아니었지만. (카펜터스와 사이먼앵가펑클이 처음이다)

뭐랄까 그녀의 인기를 당시에 청소년이었거나 팝을 즐겨 들었던 이가 아니라면 실감 할 수 있을까? 그녀의 인기는 그렇게 오래 지속된 것은 아니었지만 한국에서의 인기는 미국과 세계각국의 반응에 비해 비교적 뜨겁다고 할 수 있는것이어서 처음에 언급한 바와 같이 자료가 많이 남아 있지 않는것이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아쉽기만 하다.

1집의 큰 성공 이어서 2집 또한 성공을 거두었다. 더욱더 성숙해지고 더욱더 완성도 높게 나왔기에 지금도 2집을 더 많이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1집만큼의 큰 성공은 아니었다. 2집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지만 그녀의 음악은 아직도...아니 평생 잊지 못할듯 하다.

billboard singles chart

1987 - No.4 - Shake Your Love
1987 - No.4 - Only In My Dreams
1988 - No.22 - Staying Together
1988 - No.3 - Out Of The Blue
1988 - 2Weeks No.1 - Foolish Beat
1989 - No.71 - We Could Be Together
1989 - No.17 -No More Rhyme
1989 - 3Weeks No.1 - Lost In Your Eyes
1989 - No.11 - Electric Youth
1991 - No.26 - Anything Is Possible
1993 - No.86 Losin Myself



데뷔곡이었던 쉐이크유어핸드부터 좋았다.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곡 외에도 앨범의 전곡이 모두 좋았다.

물론 지금도 인기 있는 아웃오브더블루나 러스트인유어라이즈도 다 좋다.

데뷔당시 17살의 틴에이저였던 풍부하고 음량과 깔끔한 목소리로 뭇남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었다.

6살에는 "Make sure you know your classroom" 이라는 곡과, 12살엔 "I come from America" 라는 곡을 썼다.

자료를 찾다 알게된 사실 하나가 있는데, 그녀는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고, 현재는 데비깁슨이 아니라 데보라깁슨으로 활동중이라고 한다.

그만큼 그녀는 한국에서만큼은 만이 잊혀진 상태인듯 하다 .그러나 그녀가 하이틴이던 시절 동시대의 하이틴들은 그녀를 잊을 수 없을 것이다.


 Lost In Your Eyes 이다. 그녀의 최고히트곡중 하나. 지금들어도 상쾌하고 아름다운 멜로디.

Out Of The Blue 이다. 역시 최고 히트곡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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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귀엽다.^^; 그녀의 인기는 이런 외모가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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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한번 넓다.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제각각의 이유로 몰려들어 세계의 중심이 된 나라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회는 한인들의 이익을 대변한다 하지만, 정치적 색깔이 짙은거 같다. 이같은 상황에서 미주 한인주부들의 성명은 신선하기까지하다.

대체적으로 핵심이 무엇인지 잘 짚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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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미국놈도 안먹으려는 소를 먹인다???

    Tracked from reo's blog 2008/05/09 11:05  삭제

    요점은 결국 미국민도 먹지 않는 소를 한국으로 떠다미는 걸 받아 먹는 한국이란 것. 이명박이 있는 한 결국 우린 이런 취급 받고 살아야 한다는 것. 한숨만 나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는데 동의해주신 지인께 감사드립니다.) 미국사는 한국아줌마 : 서명도 한참 전에 했다는... 한국사는 한국아저씨 : 전 오늘 알았다는; 미국사는 한국아줌마 : 내가 요즘 한국만 보면 숨이 탁 막혀서.. 조기사망할 꺼 같다는거죠. 한국사는 한국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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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미국의 영화 뿐 아니라 드라마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란 세대이다.

이전 뿐 아니라 이후를 막론하고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전세대라 함은 물론 내 기준으로 70년대 이전에 출생하여 살아온 선배들을 말하는데

이들의 어린시절에는 집집마다 컬러TV가 있는건 아니었다.

그들이 청소년시절 이거나 성인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컬러TV가 대거 보급되기 시작하였고

그와 더불어 박정희/전두환 독재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외화가 물밀듯이 들어오던 시기는

이미 그들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크게 미칠만한 때가 아니었던 것이다.

하지만 70년대에 태어난 세대는 달랐다. 이미 컬러TV는 기본이요 비디오가 전국적으로 보급되었으며

경제적으로도 한국의 경제는 풍성해지고 있었던 탓에 한결 여유가 생기면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기 시작했고, 그 중심에는 할리우드가 있었다.  


* 천사들의 합창/케빈은 열두살/말괄량이 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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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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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나 선생님이 이렇게 변했다.

히메나 선생님은 말그대로 천사의 이미지였다. 아름다운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학생들의 스토리와 맞물리어 당시 내가 청소년이었음에도 즐겨보았던 드라마였다. 이 작품은 미드는 아니었고 멕시코드라마였긴 하지만 외화라는 점과 당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기 때문에 놓칠 수 없는 드마마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 케빈은 열두살에 대해 소개한 블로그가 있어 소개한다.
 http://blog.naver.com/celeniti/20023430155
http://blog.naver.com/paramount35/9000666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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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은 열두살의 히로인이다. 어린시절 적지 않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주인공.


케빈은 열두살은 그다지 튀는 느낌의 드라마는 아니나 어릴적에 겪었을 법한 가족간의 갈등

그리고 성장기의 여러 사건들을 오밀조밀하게 다룬 청소년을 위한 그리고 그 청소년을

가족으로 둔 가족을 위한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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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어릴적 보았기에 스토리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다. 주근깨 소녀 말괄량이 삐삐는 괴력을
지닌 소녀로 등장하여, 두 남매를 친구로 두고 여러 모험을 함꼐 겪게 되는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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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라파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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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짤...지금 뭐라캤노. 괴담이라고라

하우스짤...지금 뭐라캤노. 괴담이라고라


괴담하면 으레히 떠오르는게 어릴적 학교 뒷간에 빠져죽은 귀신이야기가 있었다.

광우병논란은 한창 그 절정기에 이르러 tV청문회 내용조차 새로울게 없었다.

그런만큼 이제 옥석이 무엇인지 가려서 볼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정부와 언론은 뒤늦게 괴담으로 명명하고 대처하기 시작했다.

정부와 언론이 괴담으로 명명하고 대처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첫째, 물타기용이다.

물타기란 무엇인가. 팩트하나가 강하면 그옆에 얹어가는 것 아닌가.

일부 과장된 가설들과 사건초기이후 크게 번저나갈 시기에 추가된 몇몇 유언비어를 전면에 내세워 본질마저도 함께 괴담으로 몰아간다.

사실 소문이라는게 가진 위력은 말로 어찌 재단해 볼 일은 아닌듯 싶다.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  는 속담이 있지 않은가.

둘째, 위와 마찬가지로 전략적인 네이밍이다.

괴담이라는 어감 자체가 사실상 잘못된 것이라는 느낌을 준다.

오랜후에 우리는 이 사건을 광우병 파동 혹은 다른 어떤것이 아닌 "광우병괴담" 으로 기억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 더불어 당근과 채찍의 전략상 채찍을 휘두를때 사용하기 위함이다.

괴담의 유포자에 대해 엄정 대처한다고 하는것부터 우스운 이야기다.

광우병 논란이 어디 지금뿐이었던가? 이미 많은 논란이 있어왔고 그와중에 유포된 이야기들이 이번 사건을 통해서 급속도로 전파된 것이다. 왜곡된 내용이 있었다면 급조되어 고의적으로 유포할 필요조차도 없었다는 이야기다.

이번 사건이 알려지고 난후 촛불집회가 열리기 전까지의 그 몇일간이 가장 긴박한 시간이었다.

조중동의 침묵과 포탈사이트의 검색어및 댓글 삭제 조치등으로 넷심은 고무공처럼  튀어 올랐던 것이다. 즉, 자초한 면이 적지 않다.

넷심은 크게 불타올랐다. 꺼트리기 위해 압력이 가해졌지만 오히려 크게 키우고 말았다.

그 와중에 넷심은 너도나도 단결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그것이 이런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것이다.

"이 사건은 괴담이 아니다. 괴담이라는 말로 스리슬쩍 명분을 쌓지 말라. 혹여 고의적으로 유포된 일부 유언비어가 있다면 구분해서 사용하라. 본질과 유언비어를 합쳐 마치 수입반대를 외치는 이들의 주장을 모두 괴담이라고 한다면 받아 드릴 수 없는 문제이다."

괴담이라는 단어를 남발하는 작자들에게 고한다.

"집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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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라파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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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는 한국 사람이라면 대부분 인지하고 있는 기독교계의 언론이다.

그들의 과거행태가 어찌 했는가는 알 도리가 없다. 관심도 없었거니와 내가 어린 시절에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던 곳이기도 하였다. 그러다 참여정부 시절 비로소 본격적인 성장에 돌입하였고 인터넷상의 쿠키뉴스를 신규런칭 하기도 하는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며 날로 발전해 가고 있다.

그런데, 이 국민일보는 2008년 현재 가장 보수적인 언론사 중의 하나이며, 친 정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가장 강력한 견제의 축이기도 했는데, 이로 보아 친여당이나 친야당의 가름질은 의미가 없고, 그 이념의 색깔이 중요하게 작용함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즉, 여야의 개념보다는 보수진영의 대변인 격인 것이다.

사실 보수라는 말을 쓰기는 참 부끄럽다. 한국에서의 보수는 본래의 개념과는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2008년 5월 6일자 사설에 나온 내용은 국민일보의 그동안의 행적과 앞으로의 행보 그리고 그들의 자세와 입장을 대체적으로 잘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광우병 관련된 많은 논란을 한마디로 요약하여 표현하고 있다.

"반정부 반미세력이 생산 전파하는 유언비어"

국민일보는 쿠키뉴스라는 인터넷신문도 동시에 운영하므로 새로운 세대의 통신수단에 대해 무지한 언론이 아니다. 잘 알고 있는 그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떠도는 이야기는 사실상 괴담 수준에 가깝기는 하다. 그러나 이렇게까지 번진 이유는 너무도 다양하게 짚어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특정세력이 고의적으로 생산하고 유포했다고 보는것은 사실상 매우 위험한 시선에 가깝다.

세인들의 입방아는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다를바가 없다. 온갖 사람과 사람사이에 전해지는 이야기는 미사여구가 추가되어 작은일 하나가 큰일이 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러나 언론이라고 한다면 이런 대형 사건에 대해서는 그 발생원인을 꼼꼼히 따져보고 진단하여 국민들의 알권리와 의혹을 해소시켜줘야 하는 의무가 있을 것인데, 오히려 특정세력의 음해공작으로 치부하는 간단하고도 간편한 방식을 택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국민들은 멍청하지 않다. 국민일보가 생각하는 것만큼 우매하지 않다. 일부 선동하는 자가 있다면 그것을 견제하고자 하는 이가 나타나게 마련이다.

그런데 이번 사태는 견제하고자 하는자 혹은 비판적인 사고방식을 가진이들 조차도 자신의 견해를 뒷받침 하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접하고 사고를 거듭할 수록 오히려 문제의 심각성을 더욱더 깊이 깨닫게 되어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더 강하게 반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조금 알거나 많이 알거나 관계없이 다수의 국민들이 반대하게 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것을 국민일보를 비롯한 수입찬성론자들은 애써 무시하거나 외면하는 것이다.

게다가 사건 초기 조중동을 비롯한 유력 언론들이 애써 사건을 축소하려고 하거나 거의 다루지 않음으로 인해 인터넷의 넷심을 매우강하게 자극했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것을 국민일보의 사설에서는 오히려 적반하장의 태도를 취하며 반박한다.

괴담 확산에는 네이버, 다음 등 인터넷 포탈의 역할이 컸고, 자극적인 제목을 단 뉴스를 전면에 배치해 네티즌들의 클릭을 유도하는 등 포털사이트들을 뉴스테이먼트 적인 업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포탈사이트는 실시간 검색어 조작설에 시달리고 있을 정도로 사건 초기에 진화하는데 애써온것으로 네티즌들은 판단하고 있다.

수없이 많은 인기검색어 삭제조치와 댓글 삭제조치는 다수의 네티즌들이 제기하는 의혹임을 알아야 하며, 필자역시 여러차례 목격하였다

5월 2일과 3일에 걸친 촛불집회를 전후로 특정세력, 즉 몇몇 시민단체와 정치인이 참여하게 되는 시점은 이